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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4일 오후 6시까지 88명 확진, 전날 대비2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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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이 반려견과 산책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내에서 반려동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 사례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24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거리에서 시민이 반려견과 산책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국내에서 반려동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 사례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2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23일의 117명보다 29명 적은 수치다. 이로써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2만3천445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4일 0시 기준으로 집계돼 오전에 발표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80명, 해외 유입은 8명이다. 감염경로는 종로구 요양시설2 관련 확진자가 2명 증가해 총 14명을 기록했다.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117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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