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희(40)·김희제(33·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아들 깡총이(3.1㎏) 1월 2일 출생. "예쁜 우리 아기 깡총아, 기대 이상으로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엄마 아빠랑 알콩달콩 예쁘게 살아보자."

▶서성순(35)·이진원(38·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부부 셋째 딸 복실이(3.3㎏) 1월 3일 출생. "드디어 우리 집 막내딸로 태어난 복실아~ 오빠들의 사랑 듬뿍받아 예쁜 아기로 건강하게 자라자. 사랑해♡"

▶남무진(33)·김광석(35·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아들 지동이(3.9㎏) 1월 4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들 지동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

▶이종언(38)·박정길(38·경기도 시흥시 하중동)부부 첫째 아들 떡꼼이(2.8㎏) 1월 4일 출생.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셋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민서하(34)·배윤호(34·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부부 첫째 딸 또복킹(2.9㎏) 1월 4일 출생. "우리에게 급작스럽게 찾아온 작고 소중한 존재인 또복킹아! 태명대로 똑똑하고 복 받아서 킹이 되거라. 아빠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해♡"

▶한정영(27)·박재진(26·경북 고령군 다산면) 부부 둘째 아들 두복이(2.8㎏) 1월 5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둘째 두복아 아빠 엄마가 정말 많이 기다렸어. 건강하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조희정(33)·조일우(33·대구시 달서구 송현동) 부부 첫째 아들 베베(2.3㎏) 1월 5일 출생. "엄마 아빠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잘 해보자. 잘 부탁 할게. 사랑해♡"

▶정민경(31)·김경율(31·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토리(4.0㎏) 1월 5일 출생. "토리야 안녕? 엄마 배 속에서 짐 싸던 게 엊그제였는데, 아빠 엄마 품에 와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자."

▶김수민(34)·김봉규(34·대구시 달서구 유천동) 부부 둘째 딸 크롱이(3.4㎏) 1월 5일 출생. "크롱아~ 이렇게나 예쁘고 건강하게 엄마 아빠 곁으로 와주어 너무 고맙고 많이많이 사랑한단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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