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겸 BJ 감스트(본명 김인직·31)가 실종설에 휩싸였다.
감스트는 지난 23일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한 뒤 28일 오전 현재까지 별다른 공지 없이 방송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감스트가 7년 넘게 방송을 해오는 동안 사전 공지 없이 방송을 쉰 것은 간경화로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 갔던 적 이후 처음이다.
감스트 팬들의 걱정이 쏟아지자 감스트 측은 지난 27일 감스트 유튜브 채널에 26일 게재된 영상 댓글을 통해 긴급 공지 사항을 전했다.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 측은 "지금 사실 저희도 연락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집에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공지를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몇몇 팬들은 감스트가 최근 스토커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점, 우울증으로 고통을 호소했었던 점 등을 근거로 실종설, 건강 이상설 등을 제기하며 걱정 어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하 감스트 유튜브 공지글 전문
안녕하세요 감튜브입니다. 지금 사실 저희도 연락이 안되고 있는 상황이고 집에도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지를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구요!
김윤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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