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정순희 동화작가가 장편동화 '백초당 아이'를 냈다. 일제강점기 대구 약령시의 한약방 백초당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한의학을 배우는 13세 소년의 이야기가 150쪽 분량의 장편동화로 펼쳐진다. 백초당 한약방은 실제로 약전골목에 있는 약방의 이름이다.
약령시를 배경으로 한 동화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독립을 위해 힘쓰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제강점기 약령시는 독립운동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고 연락책을 맡았다 폐쇄된 역사를 갖고 있기도 하다. 그렇기에 동화 '백초당 아이'에는 역사동화에 가깝다.
작가는 머리말에서 "이 글을 읽는 친구들도 자랑스러운 역사의 현장에 주인공이 되어 주면 좋겠다. 그래서 또 다른 '백초당 아이'가 나타난다면 기쁠 것 같다"고 적었다. 151쪽.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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