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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국 오후 6시 기준 343명 확진 "안동 태권도장 영향 경북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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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는 34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추가됐다.

이는 전날인 27일 오후 6시 기준 404명과 비교해 61명 적은 것이다.

최근 한 주, 즉 1월 21~27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다음과 같다.

345명(1월 21일 치)→431명(1월 22일 치)→392명(1월 23일 치)→437명(1월 24일 치)→354명(1월 25일 치)→559명(1월 26일 치)→497명(1월 27일 치).

이틀 전인 26일 치의 경우 지난 1월 16일(520명) 이후 열흘 만의 500명대 기록이었고, 어제인 27일 치는 500명에 3명 모자란 400명대 기록이었다.

이어 28일 치는 전일 대비 중간집계상 소폭 감소한 것으로 확인, 최종 결과는 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심야에 대전, 강원 홍천, 광주 등에서 심야에 종교시설 운영 학교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된 것과 같이 돌발적으로 무더기 확진자가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95명 ▶경기 91명 ▶광주 36명 ▶경북 34명 ▶부산 26명 ▶인천 17명 ▶경남 12명 ▶대구 9명 ▶충북 8명 ▶충남 5명 ▶강원 3명 ▶울산 3명 ▶전북 2명 ▶전남 2명.

현재 대전, 제주, 세종 등 3개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의 경우 인구가 많은 서울과 경기가 다음으로 광주에서 36명, 경북에서 3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시선이 향한다.

앞서 TCS 국제학교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에서는 광주안디옥교회 및 효정요양병원 관련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거 추가됐다.

경북은 안동시 소재 한 태권도장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최소 45명이 확진된 것이 중심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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