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女 뒤통수만 보면 손이 근질근질'…강남역서 여성들 뒤통수만 골라때린 20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 연합뉴스

한 20대 남성이 강남역 일대에서 여성들의 뒤통수만 골라서 때리고 도망가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8일 30∼40대 여성 4명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후반 남성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1월 초부터 약 한달간 강남역 인근에서 길을 걷는 여성들의 뒤통수를 때리고 도망간 혐의를 받고 있다.

뒤통수를 맞은 여성들은 A씨와는 전혀 일면식이 없는 사이로 이 남성의 범행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됐다.

112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범행현장에서 잠복을 통해 A씨를 검거 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재범의 우려가 있다는 판단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추가 피해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