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현종, 오로지 빅리그만 보고 달린다…기아 협상 종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0인 로스터 진입 쉽지 않을 전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최종적으로 밝힌 양현종.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최종적으로 밝힌 양현종. 연합뉴스

양현종이 기아타이거즈와 협상을 종료하고 메이저리그 진출에 나선다.

양현종은 30일 원소속팀 기아와의 면담에서 KBO리그 잔류 대신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의지를 밝혔다.

양현종의 해외 진출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포스팅을 시도했지만 만족스러운 조건을 얻지 못했고, 2016시즌 후 첫번째 FA선수 자격을 획득하고 일본 구단의 제의를 받았지만, 기아 잔류를 택했다.

양현종은 이달 말까지 '40인 로스터 보장' 조건이 포함된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코로나19로 지난해 단축 시즌을 보내 구단 재정이 많이 악화된 상황이라 MLB 도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