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남아공발(發) 변이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방역당국이 안도의 한숨을 돌렸다.
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두바이에서 입국한 30대 중반 여성 A씨가 이틀 뒤인 14일 변이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지난 1일 어머니 B씨도 변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역내 이동 동선이 없지만, B씨는 이동 동선이 여러 군데 있어 방역당국은 B씨와 직간접 접촉을 한 5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났다.
그러나 방역당국은 만약을 대비해 B씨와 밀접 접촉을 한 13명을 자가격리시키고, 간접 접촉자 40여 명은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또 B씨의 이동 동선을 GPS와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세세하게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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