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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동시 상승 마감…미 '슈퍼 부양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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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슈퍼 부양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럽 주요국 증시가 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왼쪽)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내 집무실 오벌 오피스에서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경기부양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슈퍼 부양안' 기대감에 유럽 주요국 증시가 2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6,516.65로 거래를 마치며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78% 상승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13,835.1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5,563.11로 장을 마감하며 각각 전 거래일보다 1.56%, 1.86% 올랐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도 전날보다 1.69% 오른 3,590.4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의 증시가 일제히 상승한 것은 미국의 '슈퍼 부양안'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코로나19로 가라앉은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1조9천억 달러(약 2천100조원) 규모의 부양책을 추진 중이다.

야당인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6천억 달러(약 670조원) 규모의 수정안을 제시하고 면담했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기존 안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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