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서 사랑의 온도탑 150℃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성금 모금액을 달성했다.
영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서 당초 목표액 5억원보다 2억5천만원 많은 7억5천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지난해 모금액은 6억5천만원이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도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 소외계층 및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의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시민들의 소중한 나눔으로 사랑의 온도탑을 150℃까지 끌어올리게 됐다"며 "모금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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