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고생들의 감성으로 채우는 경북 포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전자여고 학생들 축제·관광 등 디자이너 참여
학생들의 손끝에서 자라는 문화 새싹, 지역 축제의 새로운 활기 충전

포항지역
포항지역 '새싹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에 참여한 포항전자여고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이 첫 아이디어 회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문화재단 제공

경북 포항지역의 관광·축제·문화행사 등이 여고생들의 감성으로 덧입혀질 전망이다.

포항전자여자고등학교(이하 포항전자여고)와 포항문화재단이 협약을 맺고 올 한해 지역사회 축제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한 덕분이다.

이에 따라 포항전자여고는 산업디자인과 학생을 중심으로 '새싹 로컬 크리에이터'를 꾸리기로 했다.

이들은 각종 디자인 분야에서의 창의력을 발휘해 포항지역을 상징하는 캐릭터 개발과 소상공인 가게 디자인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은 소상공인 등 지역의 생산자와 새싹 로컬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아울러 포항의 축제, 관광, 문화 활동에서 학생들이 디자이너로서의 첫 걸음을 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10대와의 협업 프로젝트로 장기유배문화축제 등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포항지역 대표 축제들에 M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 초반 출생한 밀레니엄 신세대)의 감성을 녹여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