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이달 말까지 구매한도를 1인당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 10%를 적용하는 등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판촉행사에 나선다. 지역 기업과 단체, 혁신도시 이전기관 등도 온누리상품권 구매 약정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기업, 단체,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를 5일 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임성훈 대구은행장, 김영오 상인연합회장 및 지역 주요 기관·협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은행 10억원, 대구상공회의소 10억원, 대구시교육청 7억원, 한국가스공사 5억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5억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2억원 등 지역 내 13개 기관 및 단체에서 총 46억원을 구매 약정한다. 대구은행에서는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따로 구매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역 내 150개 전통시장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전 1주간을 집중 홍보·판매기간으로 정하고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에 나선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설 명절 특별판매 기간은 2월 1일~28일까지고 1조원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 기간 한시적으로 지류는 1인당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도 5%에서 10%로 높인다. 모바일 상품권은 연말까지 1인당 구매 한도 100만원, 할인율 10%가 적용된다.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통통'(www.sijangtong.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난해 대구시의 온누리상품권 판매실적(5천684억원), 회수액(5천895억원), 회수율(103.7%)로 3개 부문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대구시는 올해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판매목표를 지난해보다 200억원 상향된 2천400억원으로 설정하고 홍보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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