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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확진 7명…지역발생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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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전남 나주시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주민이 진단검사 절차를 안내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나주에서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외국인 주민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역학분석과 주변 재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전남 나주시 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 주민이 진단검사 절차를 안내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달 나주에서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외국인 주민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역학분석과 주변 재조사에 나섰다. 연합뉴스

경북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지역발생 6명, 해외유입 1명)이 늘어 총 3천57명(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이다.

지역별로 포항 3명, 청도 3명, 구미 1명 등이다.

포항에서는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청도에서도 3명이 확진자들과의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에서는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72명 발생했다. 현재 2천46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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