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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1명 추가 확진…교정시설 누적 확진자 1천2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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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수용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남부교도소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남부교도소 전수검사 결과 수용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남부교도소에서 영월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42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수용자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남부교도소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남부교도소 전수검사 결과 수용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남부교도소에서 영월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42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서울남부교도소 수용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서울남부교도소 전수검사 결과 밀접접촉 수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 수는 1천27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전국 교정시설에서 격리 치료 중인 수용자는 서울동부구치소 57명, 경북북부2교도소 43명, 서울남부교도소 7명, 서울구치소 3명 등 총 110명이다.

법무부는 7일 서울동부구치소 직원 470여 명과 수용자 600여 명에 대해 17차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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