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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국토교통부 철도차량 운전교육 훈련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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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인재 양성 요람으로 우뚝

경북전문대학교 철도전기기관사과 전경.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철도전기기관사과 전경.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차량 운전교육훈련기관(제2종 전기차량 분야)으로 지정돼 철도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서게 됐다.

이 대학은 앞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60명의 철도운전 기관사를 양성하게 된다.

운전 자격증 취득 외에 취업을 위한 자격증 과정과 철도기관사 인성 교육 등 전문교육이 이뤄진다. 철도 운전 전공 과목의 반복 학습과 최신 훈련 장비를 이용한 실습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최재혁 총장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정비, 드론에 이어 3번째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국가 공인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앞으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양질의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철도전기기관사과와 철도건설과, 항공전자·정비과, 항공서비스과, 경찰·항공보안과 등 교통 관련 학과들이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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