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안철수·금태섭 "제3지대 단일화 후보 3월 1일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첫 토론회 주제는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서울시정 평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무소속 금태섭 전 의원이 '제3지대' 단일화 방식을 협상하기 위해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회동,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및 무소속(더불어민주당 탈당) 금태섭 전 국회의원 측은 제3지대 단일 후보를 약 한달 뒤인 3월 1일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7일 밝혔다.

양측 단일화 실무협상단은 이날 오후 첫 실무회의를 갖고 이렇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두 후보의 토론회 첫 번째 주제는 '문재인 정부와 박원순 서울시정에 대한 평가'이며, 두 번째 주제는 '정책 및 서울 미래 비전에 대한 제시'로 한다"고 덧붙였다.

첫 토론회 날짜를 포함한 전체 토론회 일정, 토론 방식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제3지대 후보 단일화 제안은 지난 3일 금태섭 전 의원이 안철수 대표에게 제안했고, 이어 다음날 두 사람이 제3지대 후보 단일화 방식 논의를 위해 첫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당시 국민의힘의 후보 확정 시기보다 빠른 2월 말 내지는 3월 초가 제3지대 단일 후보 확정 시기로 언급되기도 했다. 이어 3월 1일로 확정된 것이다.

국민의힘은 현재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전 의원,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 등 4명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해 경쟁 중이다.

곧이어 제3지대 후보 단일화 진행도 본격화하면서, 국민의힘 최종 후보 1명과 제3지대 최종 후보 1명 간 범야권 후보 단일화 구도 역시 성사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모습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