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차범위 안" 박영선 25.8% VS 안철수 19.5%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영선, 안철수. 연합뉴스
박영선, 안철수. 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예상자에 대한 적합도 조사가 이뤄진 가운데, 여권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야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오차범위 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7일 나타났다.

이는 한국일보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이다. 지난 4∼6일 18세 이상 서울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서울시장으로 적합한 후보를 물은 결과 박영선 전 장관이 25.8%, 안철수 대표가 19.5%를 차지했다.

이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내 격차이다.

박영선 전 장관과 안철수 대표에 이어 나경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12.9%), 오세훈 전 서울시장(9.2%),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5.2%)이 뒤를 이었다.

이어 최근 안철수 대표와 제3지대 단일화 과정에 나서고 있는 금태섭 전 의원(1.9%), 조은희 서초구청장(1.6%),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1.1%),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0.5%),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0.1%) 순이었다.

다만 모름 및 무응답(15.7%)과 적합 후보 없음(3.5%)도 꽤 많이 나왔는데, 모름 및 무응답보다 많은 지지를 얻은 후보는 박영선 전 장관과 안철수 대표 뿐이다.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가장 관심 가는 이슈'를 묻는 질문에는 절반 수준인 49.7%의 응답자가 부동산·주거정책을 꼽았고, 이어 일자리 정책(11.0%), 복지정책(10.5%), 코로나19 대응(10.1%) 등의 순이었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