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 화산·종운장학회, 지역 학생 30명에게 장학금 전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종호 대표
이종호 대표

경북 청도 화산·종운장학회(대표 이종호·이종복)는 8일 지역 초중고 학생 30명에게 장학금 890만원을 전달, 훈훈한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화산·종운장학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달식 대신 각급 학교장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학회는 지역 학교장으로부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이 되는 학생 30명을 추천받았다. 이번에 선발된 초등학생 15명에게 각 20만원, 중학생 8명에게 각 30만원, 고등

이종복 대표
이종복 대표

학생 7명에게 각 50만원씩 모두 89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회가 설립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5회에 걸쳐 지급한 누적총액은 1억4천30만원에 달한다.

장학회는 이종호, 이종복 대표의 모친인 고(故) 정분옥 씨가 1954년 화산약국을 개업한 이후 지역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설립됐다. 또한 정분옥 씨의 차남인 고(故) 이종운 씨가 군 복무 중 전사함에 따라 평소 고인이 후배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리는 고귀한 뜻을 담기 위해 시작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