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퇴근길 여성 납치 미수 50대 구속 "도주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돈을 받아내기 위해 퇴근길 여성을 차 트렁크에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 남성이 8일 구속됐다.

이날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약취 미수 혐의로 A(54)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진행,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를 결정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고양시 소재 한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여성 B씨를 차량 트렁크에 납치하려다 실패했다.

당시 B씨가 저항하면서 A씨의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이후 그대로 달아난 A씨는 지난 6일 오후 9시 15분쯤 서울 강남 소재 한 호텔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추적해 사흘 만에 긴급체포했다.

A씨는 B씨 가족과의 채무 관계 문제로 돈을 받아내기 위해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