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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날인 7일 오후 6시 기준 107명 대비 40명 적은 것이다.
서울에서는 지난 1월 7일(8일 0시 기준)부터 100명대 일일 확진자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1월 7일 치 191명→8일 치 187명→9일 치 186명→10일 치 140명→11일 치 167명→12일 치 148명→13일 치 138명→14일 치 120명→15일 치 155명→16일 치 145명→17일 치 129명→18일 치 102명→19일 치 146명→20일 치 123명→21일 치 112명→22일 치 128명→23일 치 132명→24일 치 101명→25일 치 101명→26일 치 130명→27일 치 104명→28일 치 113명→29일 치 153명→30일 치 101명→31일 치 107명→2월 1일 치 128명→2월 2일 치 188명→2월 3일 치 171명→2월 4일 치 126명→2월 5일 치 143명→2월 6일 치 144명→2월 7일 치 112명 등이다.
이어 2월 8일 치의 경우 집계 마감 6시간을 앞두고 전날보다 크게 줄어든 수치를 보이면서, 오랜만의 100명 아래 기록 작성도 예상되는 상황이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100명 아래 기록은 가장 최근이 3차 대유행이 본격화 하기 직전인 지난해 11월 17일 치 92명이다.
이후 2개월여 동안 100명 밑 기록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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