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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휴게소 내 고객 밀집으로 감염위험이 높은 실내매장은 포장 메뉴만 판매하고, 간식류 등을 판매하는 실외매장과 편의점 등은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
방역 전담요원 1천200여 명을 배치해 발열체크 등 출입자 관리와 함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안내한다.
설 연휴기간 통행료 수입은 방역 전담요원 지원과 휴게소 및 주유소의 방역물품(마스크·손소독제 등) 지원 등 방역활동에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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