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정원, 이명박 정부 시절 정치인·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1천여명 사생활까지 동향 파악해 문건 작성했다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곽상도 의원 "문준용 씨 '코로나 피해 예술인 긴급 지원' 피해 사실 확인서에 딱 세 문장 적고 1천400만원 지원받아" 전수조사 공개. 탈락자들 구구절절 하소연은 빈말이고, 문 씨의 고작 넉 줄 글은 염화시중이라….

○…국정원, 이명박 정부 시절 정치인·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1천여 명 사생활까지 동향 파악해 문건 작성했다고.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더니 사람들이 늘 '쥐'를 입에 올린 이유가 다 있었네.

○…282억 예산 들여 '의성 쓰레기산' 1년 8개월 만에 처리 완료, 20만t 넘는 폐기물 있던 자리에 환경교육 공간 조성 검토. 똥 뀌고 성낸 폐기물 업체에 끝까지 책임 물어 불법 투기 싹을 잘라야.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