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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거, 여야 박빙 힘 겨루기…민주 31.7% VS 국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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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와 우상호 예비후보가 남구로 시장과 은평구 대림시장을 방문,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나경원 예비후보와 오세훈 예비후보도 각각 남대문시장을 방문, 물건을 구매하거나 시민들과 인사하는 등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밖에 오는 15일 토론을 앞둔 국민의힘 안철수 대표는 마포구 한 키즈카페에서 직장인 엄마들과 대화를, 무소속 금태섭 예비후보는 이른 오전부터 고속터미널 경부선 꽃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부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와 우상호 예비후보가 남구로 시장과 은평구 대림시장을 방문,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나경원 예비후보와 오세훈 예비후보도 각각 남대문시장을 방문, 물건을 구매하거나 시민들과 인사하는 등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밖에 오는 15일 토론을 앞둔 국민의힘 안철수 대표는 마포구 한 키즈카페에서 직장인 엄마들과 대화를, 무소속 금태섭 예비후보는 이른 오전부터 고속터미널 경부선 꽃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서울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박빙의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YTN 의뢰로 지난 8∼10일 전국 18세 이상 1천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의 민주당 지지율은 31.7%, 국민의힘은 30.1%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5.0%P 오른 반면, 국민의 힘은 5.1%P 하락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예정된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4.7%P 하락한 34.9%, 민주당 지지율이 3.6%P 상승한 28.0%로 집계됐다.

지지율 격차는 6.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으로 국민의 힘이 앞선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41.3%, 부정 평가는 54.7%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4.0%였다.

이번 조사는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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