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인 오늘(12일) 귀성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2일 오늘만 429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날(11일) 이용 차량 378만대(예상치)보다 51만대 많은 수준이다.
아울러 도로공사는 12일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이번 연휴(11~14일) 중 가장 심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하행선은 오전 8시 이후부터, 상행선은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되겠다고 내다봤다.
오전 10시 반 기준 전국 고속도로는 소통이 원활하지만 일부 상습정체구간에서 점점 차량이 많아지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정체는 이날 오후 들어 심해져 늦은 저녁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 도로공사는 하행선은 정오부터 오후 1시, 상행선은 오후 1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4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대구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이번 설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유료로 유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음식·간식 포장 이용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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