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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이지만 현장 방문 해라"…직원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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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 대로 줄어들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62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345명, 해외유입이 17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정부는 다음 주부터 현행
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300명 대로 줄어들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62명으로 이중 지역발생이 345명, 해외유입이 17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날 정부는 다음 주부터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 단계씩 내리고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도 오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늦춰주기로 했다. 대신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는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는 시민의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상황으로 정부가 타인과의 접촉 자제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 유명 교육업체가 본사 직원들에게 현장 방문 및 지원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영·유아 및 초등학생용 교재를 만드는 A업체는 지난달 말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장 주재 회의에서 '현장에 나가 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가정방문 교사들을 만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는 "A업체 본사 회의 이후 현장 관리자 등에게 전달된 지시 내용을 종합한 결과, 사장은 직원들에게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악의 경영 실적표를 받아들었는데, 올해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면 안 된다' 등의 지시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본사의 이 같은 지침이 내려지자 현장 직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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