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동안 경북 군위군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군위군에 따르면 군위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지난 1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대구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역학조사 결과 대구에 거주하는 A씨는 다중이용시설에서 확진된 자녀와 가정 내 접촉으로 인해 감염됐다.
A씨의 확진 이후 군위군은 설 연휴임에도 불구 군위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 14일 오전 11시 현재 2명(대구 거주 1명, 군위 거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명이 군위군보건소장은 "군위에 거주하는 공무원 357명은 13일 군위군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했고, 나머지 대구 등 타 지역에 사는 공무원들은 각자 거주지역에서 검사를 받도록 했다"며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토록 하고 그 가족 등에 대해서도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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