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 공무원들이 설연휴 이후 연쇄적으로 코로나19에 감염돼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군위군에 따르면 15일 모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설연휴 기간에는 군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3명이 감염됐다.
역학조사에서 A씨는 앞서 확진된 공무원 3명과는 접촉이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씨가 근무하는 면사무소는 필수인력만 남겨놓고 나머지 공무원은 모두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군청도 확진자 2명이 나온 부서는 전 직원이 24일까지 자가격리를 하고 있고, 나머지 공무원은 17일까지 3분의 2만 근무하고 있다.
김명이 군위군보건소장은 "읍·면사무소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4일 검체검사를 실시했는데 1명만 확진 판정을 받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며 "군민들은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개인 방역에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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