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전북 군산 규모 2.5 지진 “천둥 치듯 ‘쿵’ 소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5일 오후 6시 59분쯤 발생

전북 군산 규모 2.5 지진. 기상청
전북 군산 규모 2.5 지진. 기상청

15일 오후 6시 59분쯤 전북 군산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5.99, 동경 126.84로 전북 군산시에서 동북동쪽 10km 떨어진 곳이다.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전북과 충남 등 지진 발생지 인근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지진 피해 관련 안전에 주의해줄 것을 부탁했다.

전북의 경우 최대진도 Ⅳ(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밤에는 잠에서 깨기도 하며, 그릇과 창문 등이 흔들림), 충남의 경우 최대진도 Ⅲ(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림).

전북 북서쪽에 위치한 군산은 충남과 경계에 있는 지역이다. 군산시 인근에는 전북 김제시, 부안군, 익산시, 전주시, 완주군 등을 비롯해 충남 서천군, 부여군, 보령시 등이 있다.

지진 발생지 인근 주민들은 "천둥이 치는듯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수초간 집이 흔들렸다" 등의 반응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