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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정 총리는 "화이자 백신 300만명분을 2분기에 도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했고, 하반기에 도입하려 했던 50만명분도 3월 말에 앞당겨 공급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노바백스 백신 2천만명분 역시 도입을 확정했다"며 "2분기부터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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