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 연휴 경북지역 화재·구조 증가…구급 신고는 감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19신고 건수 8천472건으로 전년 대비 11.9% 줄어…코로나19 영향
구조는 2.6% 증가·구급은 8.2% 감소

화재 사건 현장 자료 사진. 매일신문 DB
화재 사건 현장 자료 사진. 매일신문 DB

설 연휴 경북지역 화재와 구조 건수는 증가한 반면 구급 활동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로 119신고 횟수는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연휴 기간 119신고 횟수는 총 8천472건으로 전년 대비 11.9% 감소했다. 반면 화재 피해 발생은 37건으로 전년 대비 27.6% 증가했다. 연휴 기간 도민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화재 발생도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명, 부상 5명이며 재산피해는 1억2천700만원 발생했다.

구조 활동은 증가, 구급 활동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활동은 총 436회 출동해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이로 인한 인명 구조는 총 65명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등산객이 증가해 구조 출동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구급 활동은 총 1천789회 출동해 973명을 이송했다. 전년 대비 8.2%가 감소한 수치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의 결과로 해석된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다가오는 봄철에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방안전 대책을 추진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북소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