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16일 오전 육군 22사단 관할 지역 동해 민간인 통제선(민통선)에서 군이 신병을 확보한 신원 미상자는 북한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0분쯤 동해 민통선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던 남성 1명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이에 군은 작전 병력을 투입해 오전 7시 20분쯤 이 남성의 신병을 확보했다.
이 과정에서 군은 대침투 경계령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가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등 군 당국은 관계 기관과 공조 하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합참은 이 남성이 해상으로 넘어왔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22사단은 과거 노크귀순으로 물의를 빚었으며, 지난해 11월에도 탈북자 한 명이 철조망 뚫고 귀순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