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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로 대가야 대표관광지 관광객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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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관광지는 관광객 증가

코로나19로 고령군의 관광객 수가 반토박이 났지만 비대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 시대의 관광트랜드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고령군 지산동고분군.
코로나19로 고령군의 관광객 수가 반토박이 났지만 비대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 시대의 관광트랜드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고령군 지산동고분군.

코로나19로 인해 대가야의 고장, 고령군도 지난해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생활촌, 우곡 부례관광지 등 유료시설을 대상으로 지난해 관광객 통계를 조사한 결과 47만5천85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9년 97만1천748명보다 절반가량인 49% 정도 줄어든 수치다.

대가야박물관의 경우 지난해 2만2천616명으로 2019년 11만1천318명보다 80%가 줄어들었다. 또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도 지난해 8만2천300명으로 2019년 43만2천58명에서 81%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고령군은 관광객이 이처럼 큰 폭으로 줄어든 것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체험축제가 취소되고, 코로나로 인한 휴관 등이 관광객이 즐어든 원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이에 반해 캠핑과 차박, 비대면 관광지, MTB 도로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은 크게 늘어 난것으로 나타나 코로나시대 명소로 부각됐다.

고령군 관광진흥과는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관광객이 줄었지만 비대면 관광지는 늘어 코로나 시대의 변화된 관광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며 "고령은행나무숲과 대가야수목원 등 비대면 관광지에 대한 관광수요를 늘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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