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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7일 오후 9시까지 193명 확진… 전날 보다 5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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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앞둔 17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을 찾은 시민이 책가방을 고르고 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신학기 매일 등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교육부가 개학 일정을 발표한 직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의류와 가방 등 아동 상품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58% 급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새 학기를 앞둔 17일 서울 시내 한 백화점을 찾은 시민이 책가방을 고르고 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신학기 매일 등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교육부가 개학 일정을 발표한 직후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의류와 가방 등 아동 상품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58% 급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17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3명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16일(247명) 보다 54명 감소한 수치다. 16일 수치는 1월 6일의 297명 이후 41일 만의 최다 기록이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월 7일 191명부터 이달 15일까지 200명대 이하를 유지하다가 16일 하루 치솟았다.

17일 확진자 수 역시 오후 6시 기준 151명에서 3시간 만에 42명 늘어난 만큼 200명을 넘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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