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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2021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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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일부터 연말까지…20인 이상이면 출장 시험도 가능

포항해양경찰서 3층에 마련된 조종면허 PC시험장.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포항해양경찰서 3층에 마련된 조종면허 PC시험장. 포항해양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다음 달 2일부터 연말까지 2021년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시험을 실시한다.

이 면허는 최대출력 5마력 이하의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하기 위해 취득해야 하는 국가 전문 자격이다.

시험은 1·2급 일반조종면허, 요트면허 등 3종류가 있다. 필기시험(객관식 50문항), 실기시험에 모두 합격한 뒤 안전교육 3시간을 이수하면 면허 취득이 가능하다.

포항해경은 응시자 편의를 위해 2017년부터 상설 PC시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찰서 3층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올해부턴 PC시험장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이들을 위해 20인 이상이 모여 요청하면 출장시험도 치를 수 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등 응시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공정한 시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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