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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발견…"면역 회피 성질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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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위 왼쪽 2번째) 일본 총리가 18일 도쿄에 있는 국영 도쿄 메디컬 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일본은 전날 화이자 백신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위 왼쪽 2번째) 일본 총리가 18일 도쿄에 있는 국영 도쿄 메디컬 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일본은 전날 화이자 백신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일본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아사히 신문, NHK, 요미우리 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는 영국과 남아공 등에서 확산한 변이 바이러스와 다른 새로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를 확인했다고 18일 발표했다.

해당 변이 바이러스는 어느 나라에서 유입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사히 신문은 보도를 통해 "바이러스에서 'E484K'라는 변이가 확인됐다"라며 "해당 바이러스는 '면역 회피'라는 성질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면역 회피 성질로 인해 감염 새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개발된 백신의 효과가 약해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은 미국 제약사 와이자의 백신은 변이 영향이 적다는 논문이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18일 일본의 신규 코로나 감염자 수는 1천537명이었다. 누적 감염자 수는 42만2천7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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