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제2도시 만델레이에서 벌어진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군경이 실탄을 사격해 최소 6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20일 AFP통신과 현지 매체 프론티어 미얀마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만델레이 조선소 인근에서 벌어진 시위에 오전 11시쯤 경찰이 도착했다. 시위대가 경찰을 에워싸자, 오후 1시 경찰과 군인을 태운 트럭 15여대가 추가로 도착했다. 이들은 고무탄과 새총30여발을 공중으로 발사해 해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이 머리에 상처를 입는 등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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