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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과 동시에 정선 산불 잡고자 헬기 투입…오전 10시 완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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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시 50분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난 불이 야간에도 확산해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불갈퀴로 낙엽과 부산물을 긁어내며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3시 50분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난 불이 야간에도 확산해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공중진화대원들이 불갈퀴로 낙엽과 부산물을 긁어내며 방화선을 구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발생한 정선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일출과 동시에 소방력을 총동원해 7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3시 50분께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이 나자 헬기와 공중진화대 및 특수진화대 등 가용한 자원이 총 동원됐으나 산불 현장의 경사가 급하고 강풍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일몰 이후 헬기를 철수시키고 지상인력과 드론 등 장비로 확산 저지선을 만들고 야간 진화체제로 전환해 밤을 보냈다.

산림당국은 오전 10시 완진을 목표로 일출이후 동원 가능한 헬기 14대를 투입해 오전 6시 기준으로 7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다행히 바람이 산을 향해 불고 있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 가해자를 검거하면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라며 "연이은 건조·강풍특보로 산불 위험이 커 불법소각과 입산자 실화 등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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