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힘 영주시당협위원회, 전통시장 돌며 코로나19 방역 봉사

3시간 동안 8개 전통시장 꼼꼼한 방역

국민의힘 영주시당협위원들이 방역 봉사에 앞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마경대기자
국민의힘 영주시당협위원들이 방역 봉사에 앞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마경대기자
국민의힘 영주시당협위원들이 방역 봉사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국민의힘 영주시당협위원들이 방역 봉사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마경대 기자
풍기역 구내 방역을 마친 국민의힘 영주시당협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마경대 기자
풍기역 구내 방역을 마친 국민의힘 영주시당협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마경대 기자

국민의힘 경북 영주시당협위원회(위원장 박형수 국회의원)는 20일 박형수 국회의원과 장욱현 영주시장, 임무석 경북도의원, 박남서 당협 수석 부위원장, 시의원 등 당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개 전통시장을 돌며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당원들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5개조로 편성, 영주 대박시장과 365시장, 문화시장, 신영주변개시장, 풍기 중앙시장 등을 돌며 3시간 동안 꼼꼼한 방역활동을 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기 위해 코로나19 방역할동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사진만 찍는 보여주기식 봉사가 아닌 시민에게 봉사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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