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이 21일 2월 날씨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서쪽에서 따뜻한 남서류가 유입되고 맑은 날씨로 기온이 높아지면서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이 관측 이래 2월 최고기온 최곳값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대구는 1907년, 포항은 1943년 기상 관측이 시작됐다.
대구·경북에서 가장 더웠던 곳은 포항이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포항 24.8도, 대구 24.4도, 경주 24.2도, 의성 24.1도, 구미·상주·울진 24.0도, 영천 23.6도, 안동 23.2도, 청송 22.6도, 문경 22.4도, 영주 21.6도, 봉화 19.5도를 기록했다.
영덕은 낮 최고기온 23.9도로 기상 관측 이래 2번째로 높은 2월 최고기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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