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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AZ백신 불안감 해소 위한 일?…먼저 맞을 용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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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2일 "제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차 접종 대상자는 아니지만, 백신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라면, 그리고 정부가 허락한다면 제가 정치인,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먼저 백신을 맞을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접종은 차질 없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야권 단일화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안 대표는 "야권의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가장 참기 힘들었던 말은 '이 정권이 다른 건 몰라도 야당 복(福)이 있다'는 이야기였다"며 "가짜뉴스와 야당 복으로 연명해 온 문재인 정권, 이번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4차 재난지원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민 위로금에 대해서는 "선거용 인기 영합주의 카드"라며 "돈은 국민이 내고 생색은 정권이 내는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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