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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사랑한 파리, 파리가 사랑한 뉴욕 클래식 뮤지컬'을 주제로 진행되는 공연에는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 '조현진의 더 클래식' 진행자이자 성악가인 조현진과 이재경 퀸텟(5중주: 드럼 이재경, 피아노 안병규, 베이스 김희윤, 바이올린 조윤주, 플루트 조은아)이 출연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의 아픔을 넘어 위로를 전하던 1930~50년대 미국과 프랑스의 클래식 뮤지컬 넘버들을 들려준다.
입장료 2만원(학생 1만원)으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웃는얼굴아트센터 홈페이지(www.dscf.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053)584-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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