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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발전협의회, 코로나 확산 예방 위한 '서면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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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마다 지역의 목소리 대변 성과

포항지역발전협의회가 올해 2월 포항시 곳곳에 인구 50만 사수 운동에 동참을 독려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포항발전협의회 제공
포항지역발전협의회가 올해 2월 포항시 곳곳에 인구 50만 사수 운동에 동참을 독려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포항발전협의회 제공

포항지역발전협의회(포발협, 회장 공원식)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앞장서서 실천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취지에 발 맞춰 '서면 정기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해는 어려운 한해였지만 지역의 현안이 있을 때 마다 적극적인 활동을 해 오고 있는 포발협은 지난 한해 장기사격장 문제가 발생하자 "장기사격장 훈련을 당장 중단하고 타지역으로 이전 대책을 내놓으라"는 건의문을 국방부장관에게 보냈다.

지진특별법 경제활성화 특별지원방안 시행 촉구를 위한 기획재정부 앞 항의집회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지진피해 회복 경제활성화를 위한 "포항∼영덕고속도로 '영일만횡단구간'건설을 국책사업으로 확정 시행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기획재정부장관과 국토교통부장관에게 보내기도 했다.

올해 1월에는 "포항 인구 50만 사수, 51만 회복을 위하여 각 대학교 앞과 시내 요소요소에 현수막을 걸고 포항에 거주하는 사람은 '포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두 포항으로 주소를 갖는 운동에 동참하자"고 호소하기도 하였다.

포항지진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 "정부는 포항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라, 솜방망이 처벌에 유감을 표명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피해구제심의위원회에 포항시가 추천한 사람 다수가 위원으로 위촉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촉구"하는 호소문을 보내기도 하였다.

지난 1982년 창립된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포항지역의 대표적인 사회단체로 지역의 현안이 있을 때 마다 그 중심에 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포항지역발전협의회 공원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경제가 많이 어렵고, 시민들도 경제적 어려움과 고통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어 소상공인을 비롯한 시민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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