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고령층에게는 화이자 백신을 먼저 접종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채널A에 출연해 오는 26일 접종을 시작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고령층 접종 유보와 관련해 이 같이 말하며 "(AZ 백신은)65세 이상에 대한 효과성 검증이 조금 덜 돼(효과성을) 확인 후 접종하는 것으로 돼 있고, 그 사이 3월 말에서 4월초에 화이자 백신이 들어온다"고 언급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1호 AZ 접종자로 누가 나설 것이냐는 공방이 일어나는 가운데 정 총리가 첫 접종자로 나설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그는 "만약 국민들이 접종을 주저한다면 책임있는 사람이 먼저 나설 필요가 있지만, 현재 봐선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다"라며 "오히려 전 순서를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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