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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 급증…라이나생명콜센터 관련 20여명 집단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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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코로나19 모바일 스마트접수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북구 선별진료소는 오는 3월부터 모바일 접수 시스템을 운영, 문진표 사전 모바일 작성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22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들이 코로나19 모바일 스마트접수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북구 선별진료소는 오는 3월부터 모바일 접수 시스템을 운영, 문진표 사전 모바일 작성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주춤했던 광주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만에 35명이 추가되는 등 재확산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보험사 콜센터 발 집단 감염이 발생한 영향이다.

24일 광주시는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35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4명이 라이나생명 콜센터 관련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빛고을고객센터 건물에 있는 라이나생명 콜센터 직원과 가족 확진이 이어지는 추세다.

빛고을고객센터는 지하 5층, 지상 15층 전체 건물 중 3~12층에 보험사 등 다수 콜센터가 입주해 있다.

이 때문에 광주시는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광주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17일 16명을 기록한 뒤 18~22일 한자릿 수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23일 35명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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