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 우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창준·김지현)는 최근 포스코 선재부, 포항시청 노조, 우창동자원봉사거점센터, ㈜한결 등 4개 기관과 협력해 우현동 A(59) 씨의 집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봉사활동을 했다.
저장 강박 증상을 앓고 있는 A씨는 밖에서 주워온 고물을 집안에 발 디딜 틈 없이 쌓아두고 살아왔다. 특히 장애로 거동까지 불편한 상태에서 휴대용 가스버너로 음식을 해 먹어 화재 위험성도 높았다.
협의체는 A씨를 설득한 끝에 집안에 고물과 쓰레기를 치우기로 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집안 쓰레기 등 5t을 집 밖으로 들어냈고, 일부를 고물상에 팔아 생긴 현금 11만3천원을 A씨에게 건넸다.
이창준·김지현 공동위원장은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갖고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