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부, 부동산 중개 수수료 개편 개선 TF 본격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붙어 있는 매물 정보. 연합뉴스
서울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붙어 있는 매물 정보. 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중개 체계 개편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꾸리고 첫 회의에 들어갔다.

국토부는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 전담조직'(TF)의 킥오프 회의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담조직은 제도개선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관련 전문가뿐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소비자단체, 업계관계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중개보수 및 중개서비스 개선의 필요성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앞으로 전담조직은 중개 보수 체계 개편, 중개 서비스 질 개선, 중개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등 분야별로 나눠 의견을 수렴하며 논의에 나선다.

중개보수체계 개선의 경우,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안을 검토하되, 실태조사 및 중개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안을 내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부동산 중개 수수료율에 대해 매매의 경우 6억 원 미만은 0.5%로 통합하고 6억~9억 원은 0.6%, 9억~12억 원은 0.7%, 12억~18억 원은 0.4%, 18억~24억 원은 0.3%, 24억~30억 원은 0.2%, 30억 원 초과는 0.1%를 적용하는 방안 등을 제안한 바 있다.

국토부는 올 6~7월 중개 수수료 개편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청와대는 중국의 지도 서비스에서 국내 주요 보안 시설의 위치가 노출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보안 처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팔공산 국립공원 내 무단 점유되어 운영되던 기도터 두 곳이 철거되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단은 불법시설물로 인한 화재 및 수해 위험을 해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폴란드에 5천명의 미군 병력을 추가 배치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이는 기존의 4천명 폴란드 배치 계획 재개인지, 독..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