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자 싱글 간판 유영(수리고)이 2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제75회 전국 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1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합계 69.87(기술점수 38.15점 예술점수 31.72점)을 받아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2월 동계체전 이후 약 1년 만에 열렸고 유영은 영화 '아스테릭스:미션 클레오파트라'의 사운드트랙(OST)에 맞춰 클레오파트라로 변신, 우아한 연기를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종 순위가 걸린 프리스케이팅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이번 대회 여자 싱글은 상위 2명까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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