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대 엄마 사라진다…10명 중 2명만 20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7만2천400명으로 전년(30만2천700명)보다 3만300명(-10.0%) 감소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래 최소 기록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여성의 출산 연령도 상승하고 있다.

28일 통계청의 출생·사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중 엄마가 20대인 아이는 6만200명으로 전체 출생아 27만2천400명 중 22.1%에 그쳤다.

1990년에는 엄마가 20대인 아이가 52만4천411명으로 전체의 80.7%에 달했다. 30년 전에는 출생아 10명 중 8명꼴로 엄마가 20대였으나 지난해에는 10명 중 2명만 엄마가 20대였던 셈이다.

지난해 평균 출산 연령은 33.1세다. 1990년대 27∼28세가량이던 평균 출산 연령은 매년 상승해 2005년 30.2세로 처음 30세를 돌파했다.

실제 출생아 중 엄마가 30대인 아이의 비중은 늘고 있다. 지난해 30대 엄마의 출생아는 19만7천300명으로 전체 출생아의 72.4%였다. 30대 초반(30∼34세)이 11만9천명, 30대 후반(35∼39세)은 7만8천300명으로 집계됐다.

엄마가 30대인 아이는 1990년 11만3천674명으로 전체의 17.5%였다. 2000년에는 22만2천90명, 34.7%로 비중이 올라갔다.

30년 전에는 10명 중 2명꼴로 엄마가 30대였으나 지난해에는 10명 중 7명이 엄마가 30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