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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신설 석적중학교 1일 개교…주민 숙원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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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석적중학교 전경.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제공
칠곡 석적중학교 전경.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신설 중학교인 석적중학교가 1일 개교한다.

그동안 석적읍에는 초등학교 3곳에 중학교 1곳(장곡중학교)으로 신설 중학교 설립에 대한 주민 요구가 잇따랐다.

이에 칠곡교육지원청은 2015년부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요청, 3차례 무산되는 우여곡절 끝에 2018년 조건부(복합화 사업) 통과로 올해부터 신입생을 맞을 수 있게 됐다.

석적중학교는 연면적 1만1천902.43㎡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녹색건축물 예비 인증 그린3(우량) 등급 건물로 지어졌다. 입학생은 지난해 중학구 조정을 통해 석적초등학교와 대교초등학교 졸업생이 배치됐다.

이숙현 교육장은 "석적중학교 신설은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1일 개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명품 중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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