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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경마공원 착공 준비 본격화...마사회 실무팀 철거 대상 지장물 사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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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에는 영천시·경북도·마사회 3자간 협의회 통해 사업시행 밑그림 논의

한국마사회 실무팀이 영천경마공원 사업현장에서 가옥 등 철거 대상 지장물을 사전 조사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한국마사회 실무팀이 영천경마공원 사업현장에서 가옥 등 철거 대상 지장물을 사전 조사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영천)이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영천시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실무팀은 최근 영천경마공원 사업현장을 찾아 가옥 등 철거 대상 지장물을 사전 조사했다. 사업부지 정비계획이 마련되면 올 상반기 중 철거에 들어간다.

또 3월 중에는 경마공원 착공에 앞서 건축허가, 문화재 조사 등의 사업시행 밑그림을 논의하는 영천시·경북도·마사회 실무팀 3자간 협의회도 가질 예정이다.

영천경마공원은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입지후보지로 확정된지 11년만인 지난해 11월 최종 승인 고시를 받았다. 영천시 금호읍 일대 145만2천813㎡(44만평 규모) 부지에 사업비 3천650여억원을 투입해 2025년 완공 예정이다.

개장 시기는 1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2023년 하반기 이후가 될 전망이다. 1조7천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영천경마공원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사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과정에 시민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했다.

영천경마공원 조감도. 매일신문DB
영천경마공원 조감도.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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